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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8시 까지 3계층으로 아키텍쳐로 분리하고... 테스트 코드도 작성하고 배포까지 해야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 강의도 다 듣지 못한 상태로 과제를 하고 있다.
정확하지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컨트롤러, 서비스, 레파지토리의 역활 정도??
어제 30분정도만 자고 다시 과제를 하려고 했는데 알람을 못듣는 바람에 결국 4시까지 자버려서 TIL도 작성을 못했다 ㅋㅋㅋㅋ...
저번 숙련 과제 때 나는 과제를 시작도 못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 어느 정도 하셨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분의 과제 파일을 클론하고, 작성해두신 코드와 강의에서 3계층으로 나눈 것을 따라한 코드를 번갈아보면서 계층분리를 시도하고 있다. 음... 잘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레파지토리는 작성이 끝났고 현재는 서비스 부분을 작성하고 있는데 너무 복잡하다... 어떤 자료에서는 검증이나 오류 처리를 컨트롤러 부분에서 한다고 하는데 강의에서 사용한 코드를 보면 서비스 부분에서 사용을 한다.. 그래서 그냥 나도 일단은 서비스 부분에서 사용을 하려고 한다. 메인로직이니까 상관없겠지..??
과제를 완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과제를 진행하면서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해본 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