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4. 01. 05 징징거림

아리단길아조씨 2024. 1. 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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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01월 06일)는 하루 종일 절망속에서 지속과 포기의 기로에서 고민을 수도 없이 하느라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공부를 했지만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뭘 해도 의욕도 없고 무기력했다. 
결국, 나는 중도 포기 상담을 받기로 했다.... 매니저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결과는 스스로도 지금 포기하기는 아쉽다고 생각을 하니 일단은 17일 까지는 한번 뻐팅겨보기로 했다.... 과제를 해야하지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조퇴를 선언해버렸다.... 

에라 모르겠다... 백지 과제 내면 어쩔껀데 내가 모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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